1,2 둘다 가능. 일단 줄기는 위를 향해 꼿꼿하게 자람. 근데이제 워낙에 힘없는 얇은 줄기라서 잎이 풍성하게 달려버리면 사방으로 처지기도 함. 처지다가 밑에있는 다른 줄기에 걸리고, 또 걸리고하면서 자기네들끼리 얼기설기 엮여서 멀리서 보면 걍 덩어리진 구름모양or거대한 솜사탕 모양의 수형이 됨. 그래서 이름이 안개구름이지
식갤러 1(123.111)2024-06-25 22:54
답글
퐁실퐁실 덩어리진 수형을 원하면 처져가는 줄기들이 서로 의지해서 지탱할 수 있게 얹어주면 되고, 반대로 쏟아지는 수형을 원하면 줄기들이 서로 얽히지 않게 낱낱이 흙어주면 됨.
식갤러 1(123.111)2024-06-25 22:56
답글
ㅇㅎ 그럼 적당히 가지치기를 해줘서 뭉탱이로 늘어지지 않게 해주고,
끈 같은 걸 이용해서 서 있을 수 있게 지지를 해주면 2번 같은 형태를 띨 수 있는 건가 - dc App
익명(180.71)2024-06-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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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수님
혹시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되면
뿌리는 큰 편이야?.. 아스파라거스 알뿌리 보고 좀 놀랐었어서 ㅋㅋ.. - dc App
익명(180.71)2024-06-25 22:57
답글
잎이 너무 여려서 끈으로 묶을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니야, 정말 가벼우니까 그냥 옆에 있는 다른 줄기 위에 얹어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지탱이 돼. 그거쫌 얹었다고 옆에 있는 줄기까지 같이 처지고 그러지 않음. 지상부의 부피에 비해 뿌리는 코웃음이 나올만치 한줌이야
1,2 둘다 가능. 일단 줄기는 위를 향해 꼿꼿하게 자람. 근데이제 워낙에 힘없는 얇은 줄기라서 잎이 풍성하게 달려버리면 사방으로 처지기도 함. 처지다가 밑에있는 다른 줄기에 걸리고, 또 걸리고하면서 자기네들끼리 얼기설기 엮여서 멀리서 보면 걍 덩어리진 구름모양or거대한 솜사탕 모양의 수형이 됨. 그래서 이름이 안개구름이지
퐁실퐁실 덩어리진 수형을 원하면 처져가는 줄기들이 서로 의지해서 지탱할 수 있게 얹어주면 되고, 반대로 쏟아지는 수형을 원하면 줄기들이 서로 얽히지 않게 낱낱이 흙어주면 됨.
ㅇㅎ 그럼 적당히 가지치기를 해줘서 뭉탱이로 늘어지지 않게 해주고, 끈 같은 걸 이용해서 서 있을 수 있게 지지를 해주면 2번 같은 형태를 띨 수 있는 건가 - dc App
감사합니다 고수님 혹시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되면 뿌리는 큰 편이야?.. 아스파라거스 알뿌리 보고 좀 놀랐었어서 ㅋㅋ.. - dc App
잎이 너무 여려서 끈으로 묶을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니야, 정말 가벼우니까 그냥 옆에 있는 다른 줄기 위에 얹어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지탱이 돼. 그거쫌 얹었다고 옆에 있는 줄기까지 같이 처지고 그러지 않음. 지상부의 부피에 비해 뿌리는 코웃음이 나올만치 한줌이야
오.. 좋다.. 명쾌한 답변 너무 고마움 항상 행복하십쇼 - dc App
그냥 아디안텀보단 줄기가 약하긴 하던데
길게 자라면 무거워서 처져
2처럼은 어려운 건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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