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 킁킁킁...
첫 번째 꽃대가 만개한 세이덴파데니아!
이 녀석 꽃색깔이 알바인줄 알았는데 핑크가 맞았어.
향기는 강하지 않지만 상큼한 향이 있어서 은은한 향이 풍겨와.
다음.
어느덧 거의 만개한 꽃대 6개나 올린 풍란이야.
풍란의 향은 역시 좋다!
오늘 저녁에 방 안으로 들여놓고 자야겠어.
다음.
작년에 들인 거미란이 자력으로 꽃을 피웠어.
초록색에 붉은 무늬가 은근 춘란을 떠올리게 해.
다른 거미란들은 날이 갑자기 더워지니 꽃대를 올리는 것을 멈추고 잎과 뿌리부터 내더라.
세력을 키우고 날 서늘해지면 꽃을 피워줄거라 믿어.
다음.
만개한 섬머핑크
향은 없지만 색이 정말 우아해.
마지막!
자촉 올리는 델레나티야.
델레나티 향도 정말 좋았는데 다시 맡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요즘 거미란 개화시기인가봐 우리집도 한창 피는중! 근데 얘 향기없어...? 내코에는 무향임 - dc App
칠로키스타 비리디플로바, 루니페라 이런건 향이있고(미향) 향 안나는 칠로키스타 종도 있어.. 내가 키우는 초록꽃 피우는 거미란은 향이 없어. 예전에 난원에서 맡은 노란꽃 거미란은 향이 있었구...
섬머핑크 영업당하구 감.. 색깔 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