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펀100% 식재되어있고 마르는 속도 빠릅니다
평소 물은 일액현상 없어지고 1~2일 정도 후에 주고
베란다에 바람이 잘 불어서 항상 살랑살랑 흔들립니다
투명분 너머 보이는 뿌리 상태도 괜찮아요
문제는
물만 줬다하면 며칠간 잎에 물이 차서 투명해요
매번 반복되니까 결국 물러터지고 누렇게 되네요
손상되지 않은 예쁜 잎이 한 장도 없습니다ㅜ
뿌리보다 잎이 먼저 썩다니 이런 과습은 처음 봤어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내일모레 분갈이 할건데 팁 좀 주세오
트리펀에 심으셨다면 일액현상을 보고 물을 주시면 안되고 트리펀 윗흙이 갈색으로 마르면 고루고루 주셔야해오 너무 말린 후에 주시는 거 아닌가 걱정되네오 그리고 잎에 물이 차는 건 식물이 물을 빨아들이고 있눈것인데 그게 잎무름으로 이어진 적이 없어서 저눈 잘 모르겠네오 혹시 모르니 바람을 살살 쐬어줘보세오
헉 윗흙은 하루만에 갈색으로 마르는데요..!!! 베란다에 바람은 하루종일 불고 있는데 저희집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일까요ㅠ
엌ㅋㅋㅋㅋ 스으읍.... 그럼 매일 주셔야겠눈데옼ㅋㅋㅋㅋ 심히 빨리 마르긴 하네오 이파리는 물 찼을때 햇빛에 타는 걸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트리펀 어렵습니다ㅠㅠ 다시 상토+산야초로 돌아가야하나...
조명을 더 세게 틀어조야함 해소가 안되면 오래된 잎들은 노랗게 말라들어가
빛부족일수도 있겠네요 잎이 너무 바닥을 보길래 빛을 계속 줄이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애들 목보면 웃자람이 좀 있어서.. 선풍기 너무 직빵으로 쏘진말구
아 정말요? 저 사진만으로도 알아보시다니... 저는 전혀 볼 줄 모르는데 자세한거 좀만 더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필요하면 글 다시 쓸게요
물차는게 웃자람이랑 연관이 있는건 아니구 드스가 다육질이라 잎에 물을 많이 머금음 해소도 다른 얇은 알로보다 더디고 그래서 좀더 강한 조명이 있으면 잎관리가 쉬워짐. 분을 좀 작게써서 분내 수분을 적게 유지하는것도 방법이 될수도 있고
아래분처럼 뿌리끝이 상하면 잎이 상하는것도 알로의 특징이기도 함
아..! 목을 보니 웃자랐다는 말씀에 놀란 이유는 과습문제 이전에 원래는 빛 문제가 제일 큰 고민이었거든요. 집에 해가 잘 들어서 처음엔 직광을 때려줬었는데 잎줄기는 수직으로 꼿꼿한데 목을 J로 확 꺾어서 잎이 죄다 바닥을 보더라구요, 강광이라 그렇다길래 잎이 고개를 들때까지 빛을 조금씩 줄여갔고 지금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적은 빛으로 자라고 있어요ㅜ
알려주신 말씀 들으니 내일 분갈이 하면서 앞으로는 보습도 신경써서 <타이트한 유약분+통기성 극대화 용토+빛많이> 조합으로 키워봐야겠어요
ㄴㄴ저것때문이면 굳이 분갈이 하지마 지금도 괜찮아 빛만 좀 늘려주면 될거같은데
분갈이는 원래 하려던거여서요,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슬릿분 단점.. 겉에 뿌리는 마른다는거~ 뿌리가 어느정도차면 토분이나, 가네야? 플분으로 교체.. 물은고파하는데 흙은젖었고, 겉뿌는 마르는 요상한 상태가 지속반복되더라, 겉뿌리 나오고 겉에뿌리가 마르는 느낌 들면 나는 분갈이 해줌..
지금 쓰는 흙이 배수가 워낙에 빠르다보니 이번 분갈이때는 도기에 한번 옮겨줘볼 예정이었어요
나는 트리펀100에 저면관수화분에 심었는데 처음에 몇주는 저러더니 한달 넘으니까 완전 뿌탈해버리고는 안그래..반수경처럼 하얀 뿌리가 물에 잠기게 되면서부터는 신엽 나오는 거 깨끗하더라 윗댓처럼 겉뿌리가 마른다는 거랑 비슷한 건가
트리펀이 배수 너무좋아서 뿌리는 안 썩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해서 물관리가 쉬운 편은 절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어려움을 슬릿분이 더 배가시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