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은 갤러의 프라이덱 자구묘를 나눔받았어

너무 예쁜데 녹는다 응애밥이다 등등 여러 이야기를 들어서 두려움에 그저 꿈만 꾸던 프덱... 용기내서 키워본다



일하다 말고 택배왔다는 소리에 우당탕 나가서 프덱프덱 노래를 부르며 열어봄


프덱프덱

프덱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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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뭐가 많아서 놀람ㅋㅋㅋㅋㅋ
삽수 좀 보내준다더니 좀이 아니었어

엄청난 포장스킬에 1차 놀람 다양한 소매넣기에 2차 놀람
이 사람 식고수가 분명하다

미칸 삽수랑 인트리카타, 메리골드 플라멘코 씨앗에다가 너무 많이씩 팔아서 단념했던 아그로믹파워-X까지... 행복해


(에피는 습도 높아야 하고 잎에 물 닿으면 안 된다는 얘기가 있길래 겁나서 신청 안 했는데 언젠가 에피단 가입할 용기가 나면 많이 물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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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트리펀에 식재된 프덱이를 얼른 내 방 유일의 포토존에 올려놔본다

날 더워서 시금치 돼서 올까 봐 걱정했는데 포장을 잘해서 그런가 열어보니 시원;;하더라...ㅋㅋㅋㅋㅋㅋ

습도도 잘 유지돼서 생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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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내가 너 거인카시아 만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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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에 심겨서 온 미칸 삽수

완전 시원하고 촉촉한 상태로 옴ㅋㅋ
열었는데 생생한게 기분 개좋아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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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질감 대박이야
자꾸 만져보게 됨...

하얀 건 물방울 반사된거임! 내가 만져서 그런 거 아님!!!



씨앗들도 받자마자 냅다 파종했어

1씨앗1화분으로 상토에 올리고 저면해뒀는데 잘 올라와주길...



쉽지않은 갤러 고마워!!

나의 고통스러운 재택근무에 갤러의 나눔이 큰 활력을 불어넣어줬다

얘네 잘 키워서 근황 자주자주 업데이트할게 ㅎ0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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