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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칼리파 실론...
판매처의 상품사진은 이랬다.
어머 얘 뭐니? 넘 이쁘잖아?
난 장바구니에 홀린듯 담았고...
며칠후 도착한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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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대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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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간극을 어찌할 것인가....
그래 겨울이니까... 잎이 없을 수도 있지...
뭐 일단 키워봐야지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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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13, 2024년 1/19

약 한 달만에 요렇게 자라났다.
따뜻한 실내에 식물등 바로 아래, 제일 좋은 아랫목에 앉혀줬더니 생각보다 빨리 자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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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4/1, 4/23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렇게 자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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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식물등 바로 밑 제일 좋은 자리에서 달달굽듯이 키우고 있는데도 상품사진에서처럼 붉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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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붉어진 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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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입니다..
저 색으로 달려있으면 참으로 이쁘겠지만 곧 떨어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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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서 화분에 올려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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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더이상 붉어지지 않아도 나름 꽃이 핌.
역시 대극과인것인가... 닮은 아이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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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붉은여우꼬리풀도 같은 대극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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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붉은 보송한 솜뭉치가 처음에는 이런 뽀시래기 털에서부터 시작되거든.
딱 요때의 느낌과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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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2

키운지 5개월되는 시점.
여전히 전체적으로 붉게 물들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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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의 모습..
실내등으로는 이거이거 안된다고 판단.
장마가 지나고 나면 노지에서 달달 구워버릴 예정.
과연 붉어질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