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식물들도 참 천차만별이란 걸

기르면서 깊이 느꼈거든

그냥 물만 주면 사는 똑같은 식물들이 아니더라곸ㅋ

얘는 좀 축축한걸 좋아하고

내기준 너무한가 싶을 정도로 바싹 말려도 잘사는 애가 있고

별 신경안써도 알아서 잘크는 애 있고

신경 안쓰먄 금방 훼까닥 하는 애 있고

ㅋㅋㅋㅋ

식물처럼 사람도 다 다르고

뭐 그런걸 많이 느낌

내가 남들과 달라도 자괴감 느끼기보다

그냥 다른거다~ 생각하게 되고

전체적으로 포용력이 좀 늘었어

식물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