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화분인데 자꾸 버섯이 자람... 지금은 뽑아서 없긴한데
그리고 자꾸 뿌리쪽에서 줄기가 미친듯이 올라오는데
잡초라고 생각하고 다 뽑아도됨??? 아님 분갈이라도 하는게 좋을까
분명 민트였는데 향도 별로 안남 심지어
식갤형님들 좀 도와주세요
정리
1. 잡초 맞음? 뜯어도됨?
2. 버섯자라는데 분갈이 해야함?
3. 민트향이 안나는데 이거 원래이럼?
우리회사 화분인데 자꾸 버섯이 자람... 지금은 뽑아서 없긴한데
그리고 자꾸 뿌리쪽에서 줄기가 미친듯이 올라오는데
잡초라고 생각하고 다 뽑아도됨??? 아님 분갈이라도 하는게 좋을까
분명 민트였는데 향도 별로 안남 심지어
식갤형님들 좀 도와주세요
정리
1. 잡초 맞음? 뜯어도됨?
2. 버섯자라는데 분갈이 해야함?
3. 민트향이 안나는데 이거 원래이럼?
허브류는 실내에서 키우면 웃자라고 향기도 약하고 그렇다 햇빛과 통풍이 잘되는 노지에서 키워야 제대로 키우는거임
향 맡고 싶으면 손으로 잎 살짝 비벼서 코에 대봐 생긴 거 보니까 애플민트 같긴 한데 윗댓 말대로 실내에서 키우면 노지보다 잘 크기가 힘들어서 향이 좀 약하긴 함. 줄기 보니까 좀 웃자랐는데 그건 환경상 어쩔 수 없을 듯 허브류는 햇빛, 통풍이 중요한데 실내에서는 그 조건을 충족하기 까다로워서. 그리고 버섯은 장마철 되면 습해서 그런지 잘 나긴 하더라 나도 집에서 키우는 화분에 종종 남 그냥 보일 때마다 뽑아도 됨. 버섯 생겨도 식물 크는 데 생각보단 지장 없음. 뿌리 쪽에서 올라오는 줄기는 잡초가 아니라 민트 줄기 맞을 거임 민트는 흙 속에 뿌리줄기를 뻗어서 옆으로 퍼져나가면서 번지는 특성이 있어서 냅두면 뿌리 쪽에서 계속 줄기 올라오면서 알아서 번식함 감당 안 될 거 같으면 뜯어서 차 마셔도 될 듯
민트가 원래 잡초 소리 들을 정도로 잘 크고 잘 번지는 식물이라 주기적으로 줄기 잘라내고 정리하면서 키워도 ㄱㅊ 어차피 민트는 냅두면 왕성하게 잘 커서 그때마다 분갈이 해주기 힘듦 난 그냥 집에서 키우는 거 주기적으로 가지치기 하고 줄기들 정리함 그리고 민트가 은근 벌레 잘 꼬이는 허브라 그거만 좀 신경 써주면 ㄱㅊ을 듯
일반적으로 식물에서 나는 향이 기름인데, 이 기름의 존재이유는 벌레도 있지만 직광으로부터의 엽록체 보호가 가장 크다고 알고있어 - dc App
즉 각종 향이 나는 식물인 경우 직광을 쪼여줘야 향유가 더 짙게 배출되고 향이 더 세지는거지. 내가 알기로는 그래. 직광 쐬면 세질거야 아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