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분갈이 했거든.
하나는 독토 1사이즈 업해서.
하나는 새로 산 고화도 토분에 2사이즈 업해서...
근데 오늘 보니까 벌써 얇게 팡이가 꼈어ㅠㅠ
여름 싫다.
매일 극세사 타올 물에 적셔서 닦는 수밖에....
슬릿분 쓰면 만사 편할 것을
하필 토분에 눈이 돌아가서...
이건 닦고 나서 찍은 거야.
독토는 잘 안 닦여ㅠㅠ
떡잎만 있을 때 정식한 건데도 잘 자라주는 메버릭 애플블라섬.
강전정 이후 첫꽃을 피우려는 바이올렛노바
강전정 이후 신엽을 많이 내고 있는 수지뷰티.
삼성등 25도가 신엽 내는데 1등 공신이야.
작년에 뭣 모르는 식린이 상태에서 여름에 제라늄 샀다가 죽을 뻔했던 불스아이 살몬.
얘는 잎장이 작아서 내가 가장 좋아해.
아랑별비가 자가수분해서 씨앗을 만들었길래.
내 인생 첫 채종씨앗으로 파종한 결과물이야.
본잎이 쪼끄맣게 나오는 중.
조심조심ㅠㅠ
씨앗 물러서 버리나 했는데 극적으로 발아했길래 무비상토에 옮겨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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