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비오고 푹푹찌는 날씨 간신히 잘 넘겼다 했는데 지난주부터 패랭이꽃, 카네이션 잎에 응애의 흔적이 보이가 시작. 총진싹 입제를 흙에 막 올려주고, 제충국으로 샤워 여러번 시켰는데 식물상태가 계속 안좋아져서 쓰봉행 결정했어. 

바질의 총채벌레는 총진싹, 제충국으로 잡혔고

뿌파도 모스키도바이츠(비츠)랑 총진싹으로 거의 잡혀서, 몇 마리 날아다니는건 이제 그리 신경쓰이지는 않음. 얘네들은 익숙해졌어ㅋㅋ

고수는 진딧물 생겨서 그대로 쓰봉행, 너무 징그러워서 하나도 못먹고, 아오 빡침

내가 가장 싫어하는 해충 순위는
진딧물ㅡ응애ㅡ총채ㅡ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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