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파종, 2주후 새싹이들 첫만남
보야쥬 피치, 보야쥬 샴페인, 보야쥬 사쿠라 3가지색 합쳐서 20개 정도 성공한듯해
1주일 간격 사진인데 진짜 느림보처럼 찔끔찔끔 자란다
8월
베란다에서 월동하고 2월에 분갈이해줌
20개중 비실한 애 하나 빼고 모두 생존!
3월
이때부터 키가 자라기 시작
6월
5월 말쯤 기온 오르기 시작하면서 비실거리는 애들 탈락하고 분갈이 한번 더했더니 8개 정도 남았어.
중간 과정은 없어. 이때쯤 살짝 지긋지긋해짐. ㅋㅋㅋㅋㅋㅋ
암튼 남은 애들 중 젤 크고 튼실한 꽃봉오리!
그러다 드디어 오늘 폈다!!
얘는 보야쥬샴페인인가… 그런거 같아.
중간에 분갈이 하면서 색 구분없이 막 섞어심었더니 무슨 색이 나올지 전혀 모르는 상황.
얘는… 무슨색인지 모르겠어
생육이 안좋아서 발색이 제대로 안나온거 같기도 하고.
아직 봉오리 상태인 애들이 좀 있어서 앞으로 더 기대해볼 수 있을거 같긴한데…
음… 1년 존버한 소감은… 이젠 안해. ㅋㅋㅋㅋㅋ
이유는 성장이 느려서 지루하고 키워보니 더위에 약한거 같은데 꽃 필때쯤 너무 덥고 습해서 애들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짐. 30도만 넘어가면 귀신같이 파김치 되더라고.
얘네들만 따로 키워서 컨디션 맞춰줄거 아니면 생생하기 기르기 쉽지 않은거 같아.
결론은 절화용 꽃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사서 즐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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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기록 너무 좋닥.... 사진으로 내가 막 훅훅 키운 것 같잖어....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쁘게 꽃...보고....대박이닥... 절화용은 전문가에게 화원에서 구입.....한줄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시안셔스 너무이쁨
절화는 사는게 더 싼듯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