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만데, 장마 끝나고 들이는 게 낫겠죠?
자취방이긴한데 꼭대기층이라서 막힌 거 없고 햇빛도 잘 들긴 합니다
남향이라서 해가 엄청 세게 들지는 않지만...
구매 관련하여 질문이 있는데요!
서울 살고 있기는 한데 보통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편이신가요?
근처 꽃집 가보니 없다고, 관리가 어려운 품종이라 아마 인터넷에나 있을 거라 하더라구요
수형 때문에 종로 꽃시장 가서 사올까 생각 중이기도 합니다
추가로 수형 관련해서 아무래도 자취방이다보니 넓지 않아, 위로 뻗치는 것보다는 분재 느낌으로 길러보려 하거든요
위쪽으로 크는 가지 잘라주고 하다보면 그렇게 나오게 할 수 있을지, 이미 조금 위로 뻗친 수형 받아봤을 때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보면 토분이나 화분 중에 고를 수 있게 해놨던데 토분이 아무래도 나은가요?
토분을 따로 사서 제가 심는 거는 별로 추천하지 않으시겠죠?
마오라소포라 키우기 힘들어요
호주 출신 넘들은 분재도 어렵고...키우기 난이도가 좀 있단... 그리고 탄력받아 자라면 수형 잡기도 애매하고.... 다른 넘을 골라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아니 첫식물을 하필 마오리로..........
호주 식물들이 진챠 까다로워오
우선, 분갈이는 하나씩 해보면서 늘어가는 것이므로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하긴 합니다. 식물을 다양하게, 오래 관리하고 싶으시다면 분갈이 정도야 매주 하게 되는 일일 수도 있어서요. 다만 마오리 소포라라는 식물 종류가 염려됩니다. 마오리는 분재로 수형을 잡는 것도 애매하고(원래 관상 자체가 자유롭게 지그재그로 뻗쳐나가는 가지를 보기 위해 하는 것이지, 분재처럼 절제미를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굉장히 난이도 높은 축에 속하는 것 같아요. 주문은 인터넷이나, 양재 화훼단지 가시면 됩니다.
인터넷 치면 나오는 그런 분재라기 보다는 약간 생장 억제 하며 작게 유지하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나무 느낌 나는 품종 하나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풀은 별로라서요 구체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갤서 봤는데 이거 재구매율 95%라고 멍청한 인터넷업체서 광고ㅋㅋ 그뜻은 95%가 죽었단건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봄ㅋㅋ
제습기, 식물등, 서큘레이터 다 같이 살거 아니면 사지마라
마오리소포라의 좆같은점은 생명력 하나는 존나 세서 개같이 안맞는 환경에서도 꾸역꾸역 살아가려고 하느라 아주 천천히 뒤져간다는건데 정작 키우는 사람은 처음엔 잘 크는거같았다고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또 들인다는거다
ㄹㅇ 자취방에서 무슨... 베란다 통풍과 광량 최고인 울집도 못들이고 있는 얜데
서큘레이터는 탁상용 선풍기 하나 계속 틀어주려 하구요 좀 추워지면 식물등 사려구 합니다 제습기는 흠.. 에어컨?
식물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 95%에 들어가겠네
힝
님아 그 식물을 웬만하면 사지마시오. 딴거부터 종류별로 길러보고 나 이제 식물 마스터가 된거같다 라고 생각한뒤에 시도해도 늦지않아...;
올리브는 좀 쉬우려나요
나무 취향이라면 차라리 이 게시판에 새글 올려서 추천을 받아봐.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나무 종으로. 키울곳 환경을 알려주면 더 좋고. 추천받은 중에서 모양이나 가격이 맘에드는거로 고르는것도 방법이야.
혹시 구매하려면 종로 꽃 시장 가면 될까요?
구매는 인터넷으로 해도 돼. 발품 팔아서 가도 계절에 따라 오프라인에서 안팔수도 있어서 인터넷이 편한데 검증된 판매처를 고르는게 좋아. 모종상태도 좋고 해충도 안따라올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