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알아봣습니다
일단 풀은 제가 싫어해서 나무 종류로 생각하고 있어서요
올리브나무랑 오렌지 자스민 정도 생각 중이에요
올리브나무는 지랄맞다는 말이 소포라 만큼은 아니어도 간간히 있던데 오렌지 자스민은 비교적 키우기 쉬울까요?
환경은 남향 자취방이구요
앞에 막힌 것 아예 없고 고층이라 해는 잘 듭니다
창가에 올려둘거라 계속 가지 쳐주면서 아무리 길어도 식물만 해서 2-30cm정도로 유지할 것 같아요
추워지면 식물등 하나 사서 달아줄 거고 통풍 엄청 중요하다는 거 눈팅 계속 하다보니 배워서 탁상 선풍기 하나 사서 계속 틀어주려고 해요
아마 장마 끝나면 들일 것 같습니다
혹시 식물 보고 사려면 종로 꽃시장 이런 데 가야 하나요?
서울 살긴 하는데 저런 곳 처음 가봐서요
일단 올리브도 광 요구량이 꽤 높아요 키우기 쉬운거로 친다면 오렌지자스민이긴 한데 얘도 뜬금없이 급발진할때나 얼음되는 놈이긴 합니다
네, 두개 모두 난이도 어렵지 않아요! 좋을 것 같네요. 나무 종류 느낌도 확실할 거고요. 통풍은 여름에 신경 특히 잘 써주시는 것 좋은 판단이구요. 서울에는 종로도 있고 더 크게는 양재 꽃시장도 있어요. 한번 큰맘먹고 가고 싶으시면 고양 쪽에도 화훼단지 있으니 구경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음 그러네요 밑분 댓글 보니 방금전 쓰신 글에 열렬히 말렸던 제가 약간 후회스러워지기도 하네요. 저도 마오리로 식물 첫 입문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시행착오를 좀 거쳤지만.. 결과적으로 그 마오리 저희 집에 잘 살아 있습니다 ㅎㅎ 처음 꽂히신 식물 조금 작은 사이즈로 사서 키워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인터넷은 미리 수형을 보내주는 가게들이 좀 있어요. 그런 곳을 찾으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마오리소포라 가깝게 식물등 쏴주고 통풍 잘 하면 괜찮을지도.. 다만 죽을 수 있다는건 염두에 두고 1트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갤러마다 환경이 달라서 혹시 모르잖아~갤러 환경ㅇ ㅣ마오리소포라가 좋아하는 환경일지. 한번 찍먹해보고 다른거 키워도 좋다고 생각함. 첨에 키울때는 다 이쁜거 보고 들이니까..ㅇㅇ 나도 수박페페 이뻐서 들였다가 습도 못맞춰줘서 애들이 찢어지는 경험을 하고... 맞는 친구들을 찾기 시작했거든. 마오리소포라는 그래도 이뻐서 근처 식물가게에 많을거같아. 화분 들고 대중교통타야하면 차라리 근처 꽃집가서 사는게 좋을거같기도해. 아니면 인터넷에서 주문하되 미리 수형 물어보고 받아서 사도 될거같고~ - dc App
해 잘들면 괜찮음
아래 글에서 마오리소포라 말린 사람인데 환경상 괜찮을지도?! 선호하는 크기와 환경이 마오리가 맞긴하네. ㅋㅋㅋ;;;;. 올리브든 마오리든 윗분들 말처럼 일단 키워보고 잘못되어도 크게 상처받지는마. 뭐든 키우는덴 적응기가 필요하더라고.
올리브 작은화분부터 키우고 있는데 작아도 “나는 나무!” 라는 느낌나서 좋긴함. 그리고 과습에 약하고 건조에 강한놈이라 물 주지말고 기다렸다가 잎이 살짝 말릴때 흠뻑주면 잘 커. 이왕 식물등 사기로 맘먹은거면 추워질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미리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음. 식물등+통풍+과습주의 = 올리브 잘큼! - dc App
아참, 그리고 빠르게 크지않고 천천히 크는놈임 - dc App
딴말이지만 나무 조아하시면 나중에 분재도 찍먹 해보세요. 귀여운 미니 나무들이 잔뜩! 생각보다 관리도 까다롭지 않아요 헤헤
나도 딱 그런 느낌 좋아하는데 마오리는 아직 못들였고 오자 키우는데 자취방이면 오자 추천함 몇년을 키워도 등치는 안커져서 자리 차지 많이 안할거고 유묘 사도 신엽은 계속 내면서 꽃도 피는데 향기 좋기로 유명 이런거 하나사러 꽃시장 갈필요없고 인터넷으로 다삼 네이버쇼핑 ㄱㄱ 난 구경하다 많이 사버림ㅋㅋ
키우기 쉬움 물주기 조절 잘하고 해잘드는 곳에 슬릿분에 넣고 키우면 잘클거임 유툽 하나 보면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