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라 잘 키워서 약간 어깨 올라갔었지ㅋㅋㅋ

여름에 너무 유묘를 데려온 탓인 것도 있겠지만

토분+배수 좋은 흙배합 믿고 물을 너무 자주 줬어

사실 텀으로만 보면 자주 준 것도 아닌데 뿌리 발달 안된 개체였어서 한여름 더위+습도+젖은흙을 못견딘 듯

분갈이했을 때 건강했던 뿌리 완전 시꺼매져서 고사린줄...ㅠㅠ

일단 썩은 뿌리 다 잘라내고 수경으로 소생시키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렇게 살렸단 경험담은 안나오고 다 보냈단 소리만 나와서ㅠㅋㅋㅋ마음의 준비 중...

코로키아가 소포라보다 좀 낫다고 해서 자신있게 데려와본 건데 망했다ㅋㅋ큐ㅠㅠ맘아픔...

갤러들 호주 식물 데려올 땐 소품 데려오지 말고 뿌리 발달 잘된 중품 이상 데려다가 마음 편히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