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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man going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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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M++ 2M Kar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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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 전까지도 과외를 10년 정도 했었는데…
현업 뛰다 오랫만에 과외 좀 다시 해볼라고 했더니 ㅠㅠㅠ
요즘 애들 못맞춰주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서 낭낭하게 식물 키우면서 과외로 돌아갈랬더니 녹록치가 않네.
도대체 영어 배우는데 단어, 문법, 리딩 왜 다 따로배우는건지 이해다 안된다…
단어 하루 30개 암기, 테스트
리딩지문 3개, 문법 1챕터씩… 모 이렇게 기계적으로 진도빼는게 사람들 입장에서 덜 헷갈리고 좋은갑다…
근데 그러면 뒤돌아서 까먹고, 실용 영어도 잘 안될텐데…
그렇게 공부해놓고 성적안나온다고 고민하고…
또 다른 교재로 단어 하루 30개 암기, 테스트, 리딩지문 3개, 문법 1챕터
무한반복… 늘어나는 것 책과 자괴감뿐…
페이지만 넘기고 진짜 생각은 안하는데…
음… 난 이해를 몬하겠다…
미안 ㅠㅠ 식갤와서 분탕치는 애들이 이해되는 오늘이다…
미안한 마음에 우리 애들 좀 보여줄게.
현업 뛰다 오랫만에 과외 좀 다시 해볼라고 했더니 ㅠㅠㅠ
요즘 애들 못맞춰주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서 낭낭하게 식물 키우면서 과외로 돌아갈랬더니 녹록치가 않네.
도대체 영어 배우는데 단어, 문법, 리딩 왜 다 따로배우는건지 이해다 안된다…
단어 하루 30개 암기, 테스트
리딩지문 3개, 문법 1챕터씩… 모 이렇게 기계적으로 진도빼는게 사람들 입장에서 덜 헷갈리고 좋은갑다…
근데 그러면 뒤돌아서 까먹고, 실용 영어도 잘 안될텐데…
그렇게 공부해놓고 성적안나온다고 고민하고…
또 다른 교재로 단어 하루 30개 암기, 테스트, 리딩지문 3개, 문법 1챕터
무한반복… 늘어나는 것 책과 자괴감뿐…
페이지만 넘기고 진짜 생각은 안하는데…
음… 난 이해를 몬하겠다…
미안 ㅠㅠ 식갤와서 분탕치는 애들이 이해되는 오늘이다…
미안한 마음에 우리 애들 좀 보여줄게.
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프로답게 MZ에 맞는 수업으로 바뀌어야겠지...힘내 - dc App
그게 너무 슬프더라… 내 수입을 위해 수업할 것인가, 진짜 학습을 위한 수업응 할 것인가… 나는 현업에서 영어를 자주 쓰고, 굉장히 잘 하는 편이거든… 근데 수업은… 그냥 수업이야… 백날천날 그렇게 공부해봤자 늘어나는건 내 수입밖에 없을거 같더라…
그치 사실 프로는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거니까. 원하는걸 해주면 된다봄... - dc App
ㅇㅇ그래서 나 프로 안할라고~~ 못하겠엉
나도 과외를 2010년부터 했는데 나랑 과목은 다른 것 같지만 동감하는 부분이 있긴 있다 사람들 너무 타성에 젖어서 수업 진행하는데 학생이나 학부모는 그게 뭐가 문젠지 모르니까 그냥 따라가고 또 막상 커리큘럼 지속적으로 변형하면서 학생이 필요한 거 해주면 나만 힘들고 아무도 몰라주고 수능은 자꾸 바뀌고 공부도 해야해서 인강 하나 끊어서 들어보면 뭔 사기꾼같은 소리하는 놈들 있고 - dc App
그래서 걍 안한다고 했어 ㅋㅋㅋ 속이 후련해~~~ ㅋㅋㅋㅋ
사실 영어잘하려고 과외받진 않지.. 수능잘치려고 받는게 대다수.. 따로배우는건 어휘 문법 독해가 각 출제 문항갯수가 정해져있으니까 통합적으로 배우기보다 따로배우면 부족한부분 보충하기도 편함.. 나도 영어 잘 못하는데 수능때 ebs지문 걍 달달외워서 수능 잘봤다 12년 배운 영어보다 일때매 꼴랑 1년배운 스페인어를 더 잘함 학문을 가르치려면 대학교수해야해 그외에는 전략이지 거의..ㅜ
엥 난 수능도 잘봤엉… 저렇게 공부해서… 외국어영역 틀려본 적이 읍따… 전략이니 비법이니 공부하는 애들치고 나보다 잘본애 본적이 없어….
아니 넌 영어를 잘해서 수능을 잘본거고 난 영어를 못하는데도 수능을 잘본거지... 너가 말하는식으로 공부 안해도 수능 잘볼수있으니까 영어 제대로 공부하는 애들이 많이 없는거같단소리였어... 니가 틀렸다는소리가 아니궁..
글쿠낭 ㅠ 나는 걍 너무 안타깝드라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