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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라다 만것같이 생긴 난초는
팔레놉시스 로위..
다른 호접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다
엄청 낯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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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도 많고 벌브도 꽤 긴편인듯
그래서 다른개체 안기다리고 얘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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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잎이 다 떨어진다고함.. 자러가는애들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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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면 이렇게 핀다고

쉴러리아나 같기도 한데 꽃잎도 얇고 색도 좀더 섬세한 느낌이라
나한테 완전 다르게 다가왔음..
그리고 새 부리처럼 생긴 꽃잎도 되게 특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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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기 충실하게 꽃 부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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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 얘는 향이 너무 좋아서 자꾸 맡게됨
좀더 퍼지는 향이면 좋을텐데 향수도 시트러스향이
얼마 안가는거랑 비슷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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