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파이퍼에 관심이 많이 생기면서 파이퍼에 대한 글을 자주 썼어. 문제가 되는 글을 바로 이거야. 저 글의 내용을 요약하면 (지금은 해당 글 수정함)


1. 파이퍼 예쁘지
2. 파이퍼: 후추과
3. 페페로미아: 후추과
4. 파이퍼 잎 뒤 알갱이-> 다른 알이 붙어있는 잎에 알 안낳는 나비보고 알 낳지말라고 하는 일종의 장치


이건데 잘못된 부분은 4번이야.


4번의 설명은 오리발 시계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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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멍 같은 자국에 대한 설명이야.

이 글을 보면 알겠지만 저 구멍이 알이 이미 붙어있는 잎 뒤에 알 안낳는 나비의 습성을 이용해 알인척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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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파이퍼는 나비가 아니면 뭐냐고?

파이퍼는 그 알갱이들을(단맛나나봐) 이용해 개미 꼬셔서 개미가 다른 해충으로부터 지켜준다네. 진딧물과 개미 같은 공생관계인거지.

파이퍼의 설탕결정을 삼출물이라고도 하는데 그냥 자연분비물이라네.

설탕결정은 처음엔 하얀색인데 시간이 지나면 얘기 옥살산을 만들면서 까매져.



아마 내 추측으로 파이퍼의 설탕결정을 설탕결정이라고 생각 안하고 헷갈린게 다른 식물의 일액을 먹어보고 그런거 같아. 내 기억에 안스 일액이 쓴맛이 났거든. 그래서 설탕결정이라고 생각안하고 다른 이유로 생각한거 같아.

먹어본 이유는 그냥 궁금해서... 자귀는 단맛 나.

아래에서도 말할거지만 예전글에서 오리발 아이비, 오리발 시계초, 디오스코레아 디스컬러, 실바티쿰 등등 많은...? 식물을 언급하면서 정보가 섞여서 내 머리속에 저장 된거 같아.


파이퍼의 설탕 결정에 대한 글이야. 추가로 이 설탕결정이 너무 많이 생기면 빛이 과하다는거래. 적당한 광량은 여과 된 빛 그러니까 ㄴㄴ직사광선으로 8시간이야.



이 글의 내용은


1. 오리발 아이비 샀음
2. 오리발 시계초 샀음
3. 오리발 시계초 잎 뒤에 구멍 자국은 나비 알 낳지 말라고
4. 아아비랑 시계초 리스 만들기
5. 리스에 빠지게 된 계기는 디오스코레아 디스컬러
6. 디스컬러랑 같이 받은 파이퍼 실바티쿰 이야기
7. 실바티쿰은 마과다


다들 이젠 알겠지만...? 여기서 잘못된건 7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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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디오스코레아 검색하면서 마과라는 사실을 알았고 생긴거랑 너무 달라서 신기했어. 그래서 알려주고 싶었고 신기하지 않냐는 식으로 이부분을 글로 작성하고 싶었어.

그래서 디오스코레아 언급을 했고 하면서 샛길로 샜어 (같이 받은 실바티쿰 이야기) 그러면서 머리속엔 마 이야기를 해야한다! 는 남아있어서

디오스코리아 = 마 라고 해야하는데, 파이퍼 실바티쿰 = 마 라고 한거 같아.



디오스코레아는 마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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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학명 자체가 디오스코레아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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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갑룡도 마과야... 구갑룡은 좀 마... 스러울지도...?

파이퍼의 종류에 대해 찾아보면서, 디오스코레아 디스컬러도 진짜 예쁜데 다른 종류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 디오스코레아를 네이버쇼핑에 검색해봤고 내가 원하는 디스컬러스러운 식물이 아니라 구갑룡만 잔뜩 나오더라고. 그때 알았어.



정리 하자면


마 학명: Dioscorea polystachya
-> 디오스코레아 디스컬러 학명: Dioscorea discolor
-> 구갑룡 학명: Dioscorea elephantipes

파이퍼: 후추과

파이퍼 설탕결정: 개미와 협력관계 맺는 도구

시계초 잎 뒤에 구멍 같은 자국: 나비 알인척해서 알 안 낳도록 하는 도구



이거야...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지만 나 스스로 눈치 챈거 매우 칭찬해... 전에 쓴 글 구경하다가 눈치챘어...

다음엔 안 헷갈리게 확실하게 관련 링크도 같이 올릴까봐.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는 글 하나는 개념글에서 내리고 수정했어. 다른 글 하나는 개념글에서 못 내려와서... 수정을 못한지라 이 글 링크를 댓글로 남겨놓을 생각이야. 댓글로 내가 말한 잘못 된 정보에 대해 언급한 사람에겐 아니라고 정정하는 댓글도 달고 왔어.



암튼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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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우니 도망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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