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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가 없고 배양토만 있길래 그걸로 함. 

배양토랑 훈탄이랑 펄라이트 섞었음.. 걍 되는대로 해봄 ㅋㅋㅋ


근데 원래 분갈이 할 때 마른 흙으로 하는 건가? 

물 줬더니 흙이 붕붕 뜨던데... 

흙이 물을 안 먹고 흙따로 물따로 놀길래 손으로 주물주물 반죽해 주고 흙 표면에 분무기도 뿌려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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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휘묻이도 한번 도전해 봄.

처음해보는 건디 뿌리를 화분에 좀 더 깊게 넣을걸 그랬음.

줄기가 흙에 다 안 덮히길래 흙 더 쌓아올림.


그리고 분재철사(?)로 화분 두른 다음에

자투리 천으로 철사랑 휘묻이할 식물 목아지 묶어서 옆으로 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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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렇게 흙으로 덮어줬당!

되려나 안 되려나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근데 뿌리 났는지 안 났는지 확인하려면 몇 주나 있다가 확인하면 되려나?

3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