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받자마자 전원 플러그를 바꿔줬어.
이걸로.
식물등의 플러그는 무접지 플러그인데
접지플러그로 해도 상관없음! 내가 이걸 바꾼 이유는 저 2개 끼우는 기둥 있자나.
원래 있는 건 쇠부분이 반만 덮여있고,
바꾸는 플러그는 쇠부분이 전부 덮여있음.
(알리 스마트플러그 샀는데 저것 때문에 안 빠짐. 아래에 사진 있음)
알리 '투야' 스마트 플러그에
써큘레이터 꽂아놨더만 죽어라고 해도 안 빠지길래 박살내버림.
저 노랑색으로 표시한 흰색 이빨 보여?
저게 코드 빠지지 말라고 잡아주는 역할인데
쇠 부분이 반만 있는 애들은 쟤에 딱 걸려서 죽어라고 해도 안 빠지더라고.
(분해해서 구조를 보니까 빼는 노하우가 있긴 하더라.)
식물등 뒤쪽에는 브라켓을 끼우고 케이블 타이를 이렇게 넣어준다.
그리고 고리를 만들어 주고~ 여기에 줄을 끼울 거임.
이건 반대쪽 줄 끝 부분인데 강력한 네오디움 자석을 테이프로 감아줄 거임.
이러면 높이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음.
아래쪽 자석 붙어있는 걸 아래로 내리면 조명은 올라가고 ㅇㅇㅇ 도르레?의 원리루다가~
작동.
이러면 키 큰 애들이나 키 작은 애들 다 사용 가능하니까~
굿 아이디어?
눈뽕 쩔음.
이렇게 가릴 수도 있음.
그리고 써큘레이터에 물려놨던 스마트 플러그 부숴버림.
잡혀서 못 나오는 쇠기둥.
코드 잡아주는 이빨이 어느 방향인지 보이지가 않으니까 못 뺀 거인 듯.
분해해서 보면서 빼니까 좀 수월하게 빠지더라.
저 파랑 동그라미가 전원 버튼 있는 쪽이거든?
전원 버튼 반대쪽으로 내리면 이빨이 밀려 내려감.
그때 뽑으면 되는 거였음.
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오더라.
내가 처음으로 꿀팁 뿌린다. (알리 투야 스마트 플러그인을 안 쓰면 되긴 함 ㅋㅋ 근데 너무 싸. 오천원 정도.... 한국에서 사려면 만오천원 이상..)
[끝]
굿굿
ㅋㅋ 식물등 설치보다 저거 플러그 뺴는 게 더 힘들고 오래 걸렸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