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간김에 뿌리채로 파는 채소들이 있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한번 둘러봤는데,
바질같은건 안보이고 상추3종만 보여서 낼름 집어왔심다.
개당 가격이 3천원 좀 안되는지라 고민좀 했는데, 어차피 씨앗을 사도 그 많은걸 다 키워먹을것도 아니고 발아부터 시작하면 골치아플것같아서 그냥 3종 다 구입!
바타비아는 로메인하고 뭐가다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2종이 다르겠거니 샀고, 이자벨은 샐러드용으로 좋을것같네요.
겉부분 뜯어먹고 일회용컵으로 간이수경화분 만든다음 선반 빛좋은자리에 놔줬습니다 ㅎㅎ
뿌리시리즈 키우는데도 좋다는 평을 많이 들었는데 이참에 오래오래 길러먹을수있음 좋겠네요!
허브시리즈도 사랑해줘 바타비아는 양상추같이 상추특유의 맛이 안나고 얇고 아삭한게 득징이야 상추 쓴맛 별로면 양상추나 바타비아에 쌈싸먹는거 추천해 - dc App
로메인은 상추하고는 조직감이 다르달까 아삭이 아니라 사각?한 느낌? 길쭉한게 특징 샐러드 쌈 둘다 잘 어울림! - dc App
로메인은 원래 상추보다 더 쌈싸먹을때 즐겨먹는지라 1순위로 구입한건데 바타비아도 먹을만하겠네요 어쩌면 샐러드로 더 잘먹게될지도...?
나는 바타비아에 쌈싸먹는거 좋아해. 상추마니아들은 밍밍하다하는데 오히려 향취없고 시원하고 물많아서 여름에 딱 밥넣고 쌈장넣어서 입에 털어넣기 좋아. 로메인 예전에 2키로인가 3키로 산 적 있는데 찹찹 잘라서 올리브유+발사믹 통에 넣고 쉐낏 해서 먹었음 - dc App
아삭이 완전 좋아하는데 잘샀고만요 빨리빨리 자라면 좋겠다!
먹기 전에 시원한 물에 담가놓으면 더 아삭해지는듯!! - dc App
나 바타비아 자주사먹는데 짱맛있어 - dc App
오잉 형 이렇게 하고 중간중간 영양제 넣어주고 하면 잘 자라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