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입원한 알보몬 환자 응급실 긴급 수술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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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 환자분의 확장되던 갈색지분은 어느샌가 이 정도로 유지되고 있어서 희망이 있다 생각했다.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 
외출전 물을 갈아주러 빵댕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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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 다르게 뿌리는 수분을 빵빵하게 머금은듯 했다.
만져보았을 때 물크러짐은 없었다.?


참고로 6/27 환자의 환부의 모습은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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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2일간 휴가를 다녀왔고,
오늘 23시 환자의 환부를 청결히 씻겨주며 검사하였다..


..


물컹?




뿌리가 물크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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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중간의 심지만 남긴 채 모두 떨어졌다.
잎이 현상 유지된게 용하였다.

커터칼을 알콜솜으로 닦아내고 불소독 후 식힌 뒤 
환부를 도려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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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나간 환부를 살펴보니 검은 점박이가 단면에 박혀있었다
이것이 감염된 부위로 보였다.


이전 블로그를 통해 서치하던 중, 이러한 환부를 디귿 형태로 도려내어 살려낸 케이스를 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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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낸 단면은 색이 금방 변화하였다.


환자는 현재 의식을 잃은 상태로 앞으로의 상태를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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