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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에 있는 애가 당근에서 3천원에 산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그런데 판매자 분이 너무 웃자란 것 같다고 다른 애도 하나 주겠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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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띠용? 한 그루가 아니라 두 그루였음!!!!!

서로 잎이 겹치길래 분재철사 이용해서 떼어내주었당.



근데 이거 두 그루 맞지?

이렇게 한 화분에 놓아둬도 되나?


슬릿분 주문해놨는데 오면 하나하나에 각각 심어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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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릿분은 이거 삼.

밑에가 저렇게 볼록 올라온 게 좋다는 어떤 식갤러의 글을 참고해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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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무늬 프라이덱.

당근마켓에서 12,000원 주고 삼.

(저 흙은 세라미스라는 건데 좋다길래 한 봉지 샀음. 2.5리터에 12,200원)


얘네는 뭔가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서

빛을 못 받는 것 같길래

살짝살짝 위를 볼 수 있게 해줬당.


이렇게 해줘도... 되는 거 맞게찌? 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