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브작거리며 한 분갈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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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칼라디움 핑크 하트가 이랬거든.

그냥 이 화분 속에 그대로 구근을 둔 채 겨울을 보냈고 깨어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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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같은 그 화분인데 올해는 이렇게나 크게 나왔....

키도 크지만 잎사귀 자체도 큼....

어찌나 불안해 보이던지... ㅎㅎ

그래서 결국 큰 화분으로 바꿔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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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칼리파 실론도 이제사 조금 키에 맞는 사이즈의 옷을 입을 만큼의 뿌리 발달이 되어 분갈이를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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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분에서 매일 갈증을 호소하는 아메리칸 블루에게도 새집을 하사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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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빨리 크는 놈인줄 모르고 들인 에피스시아 초콜릿크림.

두 달도 안되었는데 분갈이...

또 다시 두 달 뒤에 하더라도 화분을 크게 하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소소하게 크기 올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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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도 아니되었는데도 뿌리는 실하게 잘 만들었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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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물마름이 너무 잦아 분갈이 신호를 주던 필로덴드론 레몬라임도 큰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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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폴리아 5월까지는 상태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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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뭔가 메롱한 느낌.

점점 잎 끝이 노랑테를 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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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분갈이 해줌.

뭔가 상태가 갑작 좋아보이지만 사실 분갈이 하고 잎 끝에 노란테 둘렀던 거 다 일일이 가위로 손톱자르듯 잘라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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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꽂이 해뒀던 신입 콜레우스들의 삽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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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자리잡아 또 외목대 꿈나무들로 준비완료.

뭐 이런식으로 매일 사브작 거리며 분갈이도 하는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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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정하는 구역.

노랑과 주황이 만난 이 색감 아주 이쁨.

장마기간이라고 하는데 5일째 비가 없어 매일 밖에 나가 사브작사브작 거리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