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외부랑 내부를 연결하는 흡기 · 배기 팬을 달아야 하나 싶어서 찾아보니까,
밀폐된 온실에서 공기 흐름만 주면 된다고 하더라고?
아래 블로그에서 봄. (링크 달면 잘릴 것 같아서 해당 부분만 캡쳐해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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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읽고서 온실 내부에만 팬을 설치하기로 결정했고, 실행!!
팬 3개와 3포트 충전기.
모두 쿠팡에서 살 수 있고,
층마다 하나씩 달아줄 거임.
3층. 여긴 창문에 있는 햇빛 때문에 온도가 더 높음.
2층.
호일 구겨서 반사판도 만들어 줌.
가운데에 있는 애가 알로카시아 무늬 프라이덱이라서... 무늬천재가 되어달라는 뭐 그런 작은 바람..? ㅋㅋㅋㅋ
2층은 층고가 높아서
팬이 식물들쪽을 바라보게 45도 정도 아래로 바람이 나오게 설치했다.
가장 아래쪽엔 수국!
수국이 생각보다 더운 걸 싫어한다네? 더운 거 좋아할 줄 알고 3층에 놓아뒀는데
찾아보니까 더위를 싫어한다길래 가장 아래로 내려주었당.
그리고 베고니아 나눔 받은 거 택배로 오고 있거덩.
걔네도 1층에다가 잎꽂이 할 거임!!!! (근경성 베고니아라 잎꽂이로 하는 거임. 나중에 오면 보여줄게)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난 목도 아프고 키보드 칠 때마다 손등이 아파서 병원 가볼 거임.
흑흑 아프지 말고
바른 자세 배워서(은근 어렵더라 바른 자세로 앉고 서고 하는 게) 바르게 하고 다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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