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 잎을 나눔받았는데 수태가 필요하였다. 

온라인으로 시키면 늦게 와서 나는 오프라인에서 바로 사오고 싶었다. 


화원을 두 군데나 돌았지만 수태를 가지고 있는 곳은 없었다.

그런데 어떤 식갤러가 파충류샵에서 팔 거라며 알려줘서 동네 파충류 샵에 전화했더니 있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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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봉지에 10,000원.

식물 갤러들이 쓰는 뉴질랜드산 좋은 수태는 아닌 것 같고

가루가 엄청 많지만... 어쨌든 수태는 수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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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만 있는 게 아니라 무슨 똥덩어리? 같은 것들도 군데군데 많이 있음.

그래도 수태를 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다는 점과, 


귀여운 도마뱀들도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아래는 도마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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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도 있었다. 

앵무새는 매장 안에 풀어놓고 키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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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마뱀은 '크레스티드 게코'라는 건데 

트익할은 '트라이 익스트림 할리퀸'의 줄임말이다. 아마 색깔을 말하는 것 같다. 


도마뱀도 무늬와 색깔에 따라 같은 종류여도 가격이 다르다고 한다.

식물과 비슷한 듯! 희귀할수록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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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안녕! 이라는 말을 할 줄 알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