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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랑 엄마랑 식물을 보는 관점이 너무 달라서 그냥 혼자 해야겠네… 그냥 초록색 지가 알아서 살던가 말던가 관심 없기만 하면 괜찮는데 화분 사는 건 또 좋아해서 계속 데려와서 죽임
무슨 식물 안락사 센터장 같음…


제대로 잘 봐준대서 보냈는데 아이고 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