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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겐차야자는 보자마자 신엽 잘 나지도 않는 이 귀한걸 씹어드시던데 혹시 부채야자는 괜찮을까 싶어서요..

부랴부랴 캣그라스 세 포트 대령한 이후로는 굳이 관음죽이나 야자를 건드려는 것 같진 않긴한데요..

부채야자는 잎사귀 자체가 큼직해서 엄청 좋아할 것 같지않긴 한데 거실에 둘거라 불안해서 혹시 선례가 있나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부채야자 보자마자 우리집 거실에 자리잡을 애는 얘 말고는 없다 싶어서 꼭 들여놓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