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48269f520b5c6b011f11a39ff67ab50cc14faa6da

식물이 가지는 타감작용(allelopathy)을 이용하여 논이나 논뚝의 잡초를 억제하는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논뚝관리에는 농수성 농업환경기술연구소 등에 지표의 피복능력이 있고 또한 allelopathy활성이 강하여 다른 식물생육을 저해하는 석산 등에 주목 식물에 함유된 allelopathy물질이 벼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잡초의 생육을 억제하는 것을 밝혔다.
논뚝잡초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피복식물의 이용되었으나 농업환경기술연구소 후지이 타감물질 연구실장은 피복능력이 있고 allelopathy활성도 높은 식물 이용에 주목했다.
allelopathy는 식물에 함유되는 화학물질이 다른 식물이나 곤충, 미생물 등에 어떠한 작용을 미치는 현상이다. 후지이 실장은 allelopathy의 저해작용에 주목했다.
동아시아원산의 석산은 추위나 더위에 강하고 짓밟힘에도 강하기 때문에 재배하기 좋다. 가을 추분경에 화경이 신장해 빨간꽃이 핀다. 그후에 일어나서 다음해 초여름에 고사한다. 석산을 논뚝에 심으면 두더지나 들쥐등이 덤비지 않고 미역취 등 국화과 잡초 등도 감소한다.
동연구실은 식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유독Alkaloid 10종류를 발견해 그중 고농도의 lycorine성분이 allelopathy의 본체라고 추측한다. 후지이 실장은 「벼가 작은 초여름까지는 잎이 논뚝을 덮어서 잡초를 억제하고 그후도 잎이 없어서 벼의 생장을 방해하지 않아 논뚝 관리식물로는 이상적이다. 경관형성이나 두더지의 논뚝 붕괴 방지에도 유용하다」고 이점을 강조했다.
석산은 지하부의 인경이 분열하여 논뚝이나 제방에서도 증식이 쉽다. 벼과의 잔디 등이 남기 쉽기 때문에 석산이 논뚝을 푹 덥기까지는 잡초관리는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