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나 쪽파는 한두번 먹고 금방 상해버려서 맨날 대파만 사게 되더라구
맨날 대파만 먹다보니 영 아쉬워서 종류별로 모셔와서 분갈이 완료함
삼동파, 자색삼동파, 쪽파, 솔부추, 두메부추, 달래파!
조만간 여기에 파종으로 키우고 있는 리이크랑 차이브도 합류 예정임
그리고 당근으로 사방팔방 다니며 식쇼한 애들 데려옴
알로중에서 위시 넘버원이었던 레갈실드랑 무늬빠진 블랙스템, 예전에는 몰랐는데 너무너무 귀여운 콩란 데려옴
이따 저녁 먹고 나서 사부작사부작 어둠속에서 분갈이 해줄 예정임 ㅎㅎ
진짜 식쇼는 당분간 마지막이다.. 지갑텅텅임..
장 보고 온 사진인 줄 ㅋㅋㅋ
사실 그대로 저녁 재료로 한뭉텅 쓸까 엄청 고민했는데 아까워서 포기함
화분으로 부추가 클려나.... 보기보다 까다로운 놈들이라서
5년전쯤에 실패한 경험이 있긴함.. 대파 종류과 비료 많이 먹고, 배수 안 되면 잘 무르는 애들이라는 거 들어서 이번에는 신경좀썼는데 잘되면 좋겠음..
이불을 사왔네 세상에... 잎 큰거 봐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