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갔다오니 여자친구가 같이아는 친구한테 받아서 가져와서 엉겁결에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선인장과 중간 식물은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고 나머지는 올리브입니다
저도 원래 분재에 관심을 가지고있었어서 있으니 키워보자라는 생각으로 선인장이랑 중간 식물은 3일에 한번 올리브는 1주일에 한번 물을 줬습니다
사진은 3주정도 지나면서 선인장에서 잎이올라고 조금씩 길어지는게 신기하고 기특하기도 해서 찍어뒀네요 ㅎㅎ..
난생 처음 키우면서 빗물고 받아보려고 맨처음에 저렇게 뒀는데 입구가 너무 작아서 중간부분 잘라 깔때기 모양으로 바꿔줬습니다 ㅋㅋ
그리고 선인장이 길어지면서 잎이 더 많아지고 중간친구도 잘 자라더라구요 올리브나무가 잎이 다 떨어지고나서 한동안 변화가 없어서 죽은건가 했는데 아주 조금씩 뭔가 나오고있는것도 같아서 일단 꾸준히 물주고 기다리고 물주는 루틴을 계속 행하고있습니다
점점 식물에 대한 흥미가 생기면서 계속 관심가지던 분재를 직접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바오밥나무 씨앗을 주문 ... 90도 정도 물에 6시간 불린뒤 겉껍질을 손톱으로 제거 후 심어줬습니다 아직 속껍질을 벗기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물주고 하루뒤인가 뭔가 변화가 없는게 답답해서 속껍질도 물주면서 조금씩 불려서 완전히 제거한 4개의 씨앗과 덜 제거한 나머지 하나
3개를 꽈서 분재하고싶은 마음에 같은 장소에뒀습니다 ㅎㅎ;;
그렇게 가운데 있는 씨앗 3개중 2개만이 발아 ㅜㅜ 나머지 하나는 흙으로 돌아갔고 4개는 성공적으로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두개의 바오밥나무는 다른 패트병으로 옮겨줬습니다
그리고 생일날 다시 그친구에게서 선물로 받은 식물입니다 이룸은 잘 모르겠는데 집을 정글로 만들수있다는 식물이라고 잘 키워보라더군요 ㅎㅎ;;
옮기고나서 왼쪽에있던 바오밥나무가 떡잎이 계속 안펴지길래 죽은건가 했더니 떡잎부분만 썩은채로 뿌리를 내려 가운데서 열심히 나오더라구요 너무 기특합니다
그리고 현재 올리브 제외 나머지는 너무 잘크고있습니다
올리브는 볼때마다 뭔가 나오는 나오지않는 느낌을 계속 받아서 일단 두고있기는 한데 죽은건지 식물을 잘 몰라서 구분이 안가네요;;
아무튼 분재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꽈둔상태로 마스킹 테이프로 고정시켜 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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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잘보고갑니다 ㅎ 바오밥나무 제가 다 뿌듯하네요 - dc App
그쵸 자라능것도 순식간이라 날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ㅋㅋ - dc App
올리브는 간 거 같네요 ㅜㅜ
이게 조금식 자라는건지 긴가민가해서... 조금더 두고보려고합니다 ㅜ - dc App
물은 주기적으로 주는게 아니라 흙이 마르면 흠뻑 주는거임
날씨 계절 변수로 흙 다 안 말랐는데 물 주기 시작하면 뿌리썩어서 죽고 엥 평소처럼 N일에 한 번씩 물줬는데 왜 죽지? ㅠㅠ 되는거임
아 많이 배워갑니다 진짜 기본적인것도 모르고있었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