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받은 꽃다발에 끼어있던 앤데
꽃다발에 꽃들 물병에 옮겨놓고 시든애들 한송이씩 꺼내다보니 얘만 남았거든요
근데 일년넘게 살아있는데 얘 이름이 뭔가요
처음 반년동안은 무슨 조화나 플라스틱인줄 알았는데 갈수록 줄기 끝부분 저렇게 갈색으로 변해가며 시들시들해지더라구요
그 갈색으로 변한부분 잘라내면 다시 멀쩡해지고 한두달정도 지나면 다시 갈색으로 변해서 잘라내고 하는중인데
이거 뭐 어떻게 줄기 끝부분 안잘라내고도 멀쩡하게 살게 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지금은 사진에 나와있는 술잔에 밖에 2~3일 냅둔 수돗물 채워서 5일정도 주기로 갈아주고 쟤도 물에 좀 씻어주고 있습니다
아니 왜 잘름 그걸
애초에 꽃포장은 오래 살 수가 없게 줄기를 잘라서 파는거라.. 근데 나름 물먹고 오래 살아있네요 마디가 없어서 안무르게 하는것도 멀쩡하게 사는것도 안돼여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