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갤러의 러브체인 글에서 꽃씨가 민들레씨앗처럼 폴폴 날린다는게 신기하고 궁금했지.
수정 방법을 얘기하다가 다른 줄기의 꽃들끼리 부비부비하면 될 것 같다고 했거든.
오늘 실제로 해보려는데 갑자기 암술과 수술이 함께인건가? 이게 맞는건지 의문이들어서 좀 찾아보니까, 위쪽은 수술이고 암술은 아래 동그란부분에 있어서 아주작은 벌레가 드나들면서 꽃가루 옮겨서 수정된다는거야.
자 드가자
코노피튬 수정시킬때 사용했던 샤프심이 생각났고 시도했는데 꽃가루가 전혀 묻어나오지않더라.
고민하다가
꽃을 따서 수술용 메스로
싹둑 잘랐다
꽃이 있다 있어!
부비부비 ㅋㅋㅋ
결과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드는 고민이
수술로 암술을 부비부비해야 하는건가?
아...몰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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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에 저래 숨어있구나...ㅋㅋㅋㅋ 나중에 씨앗 맺는지도 알려줘어~~
응, 그럴께 맨날봐야할듯ㅋㅋ - dc App
와 실행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 선생님 대부분의 식물이나.. 동물도 그렇지만 숫놈이 암놈에 비벼야 암놈이 씨앗을 맺지 않습니까..?ㅋㅋㅋㅋ 반대아닐까요?
그니까, 다 하고나서 '반대로 해야했나?' 혼자 깊은 고민에 빠졌다는ㅋㅋㅋ 담엔 반대로도 해보께ㅋㅋ - dc App
근데 꽃이 안쪽에 있는건 첨 알았어 진짜 싱기하다 나는 아직 제대로 된 꽃을 못 봐가지고 참고 자료로 잘 쓰겠슴닼ㅋㅋ
ㅗㅜㅑ~ - dc App
미안해 ㅋㅋ 숭한것을 ㅋㅋ - dc App
ㅋㅋㅋ 꽈츄에 암만 비벼봤자 임신이 되겠냐고 ㅠ
그니까 ㅋㅋ 끝내고나서 그 생각이 들었어 ㄲㄲㄲ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