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갤러의 러브체인 글에서 꽃씨가 민들레씨앗처럼 폴폴 날린다는게 신기하고 궁금했지.
수정 방법을 얘기하다가 다른 줄기의 꽃들끼리 부비부비하면 될 것 같다고 했거든.

오늘 실제로 해보려는데 갑자기 암술과 수술이 함께인건가? 이게 맞는건지 의문이들어서 좀 찾아보니까, 위쪽은 수술이고 암술은 아래 동그란부분에 있어서 아주작은 벌레가 드나들면서 꽃가루 옮겨서 수정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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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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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피튬 수정시킬때 사용했던 샤프심이 생각났고 시도했는데 꽃가루가 전혀 묻어나오지않더라.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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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따서 수술용 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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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잘랐다
꽃이 있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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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부비 ㅋㅋㅋ

결과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드는 고민이
수술로 암술을 부비부비해야 하는건가?

아...몰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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