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서 매니큐어로 화분 꾸미기 한거 보고 나도 괜찮다 싶어서
외국 유튜브에 Nail Pots 이라고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핵심이 화분이랑 바니쉬 인거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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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쿠팡으로 바니쉬 스프레이 샀어.
매니큐어로 도색하고 이걸로 코팅한다고 생각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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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은 처음엔 토분 생각했는데
꾸덕한 매니큐어+바니쉬 코팅 하면 토분 겉 기공이 다
막힐거 같아서 그냥 다이소에 흰색 플라스틱 화분 사왔어.
단단하고 겉이 꺼끌거려서 색 잘 먹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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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전에 물구멍에 케이블타이 싹 묶어서 준비했어.
왜 이렇게 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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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케이블 타이 잡고 내려서 도색하려고!
해보니까 화분 4개에 한 30분 걸렸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추야..
뒷정리랑 냄새는 그렇다 쳐도
매니큐어+바니쉬 범벅 화분을 실제 식물에
쓸수 있을지 고민중이거든..
일단 완성본을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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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제일 잘된거 같아!
묘한 무늬가 그나마 잘 나왔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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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색깔로 도색 해봤는데
초록색 매니큐어가 잘 안나와서 물에 풀어서 안하고
그냥 꾸덕한 매니큐어 그대로 위에 들이부어서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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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매니큐어로 도색했는데 큰 화분이라
그런지 도색하기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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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에 했던 연습용ㅋㅋㅋㅋㅋ
처음할때 도색이 잘 안되서 여러번 했더니 무늬가 지저분함.

이 글보고 관심있는 갤러는 꼭 장갑 끼고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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