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받은 만천홍인데 한대만 살았?어
수태에 매장되어있던 걸 뽑아보니 뿌리가 다 물러서 아래는 자르고 수경으로 새로 난 거임
근데 수경으로 난 뿌리가 어느이상 길어지지 않는 거 같고
자꾸 끝이 까맣게 되는 거 같아서.ㅠㅠ(물관리는 ㅈㄴ유난스랍게 함)
저 상태에서 이제 바크로 옮겨심는 게 좋을까?
밑둥에 남은 까만 부분은 더 잘라야하나?
난쪽이 좀 매니아층 세상이라 그런지 검색해봐도 이런 허접을 위한 정보가 많지 않다ㅜㅜㅜ한번만 도와주십셔
사진1은 첨 뽑았을때 나머진 지금 잎 하나 하엽지고 하나 새로 남
나도 궁금하다. 빨리 조언해주새요
설리 감사합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 말하자면 대충 유목이나 코르크 껍질에 수태 적당히 해서 묶어 바람 잘 부는곳에 두고 2~3일에 한번씩 물 흠뻑 뿌려주면 뿌리 잘 자랄겁니다 뿌리가 숨을 쉬어야 해요~ 화분이나 그런데 수태 꽁꽁 묶어서 넣어두면 뿌리 다 작살나요 그래서 다들 물주기를 가끔 주며 뿌리가 숨쉬게 하는건데 일반인이 주기를 정확히 하기엔 어려우니깐 차라리 부작이 편함! - dc App
저도 심었다가 그나마 난 것마저 도로 썩을까 싶어 고민했는데 차라리 눈에 보이도록 부작하는 편이 나을 수 있겠네요! 반그늘에 달아두고 뿌리 허옇게 될때 분무해주면 되는 거겠죠? 열악한 환경에서도 매년 꽃 보여주며 버텨준 친구라 꼭 살리고 싶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전 그냥 대충 2~3일에 한번씩 흠뻑 물 뿌려줘요~분무하는게 아님! - dc App
헐.. 분무가 아녔군요 난초 어렵다입니다..ㅠㅠ 우선 아래댓 말처럼 뿌리 더 받고 부작으로 기르려고 해요. 알려주신 방법대로 잘 해볼게요 감삽니다ㅜㅜ 댁의 난초들도 항상 뿌리안녕하길..
나같으면 검은부분 잘르고 소독함.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 심지 않음. 심으면 뿌리 부분이 잘 나오는지 썩는지 알수가 없음. 뿌리가 안심할 수준까지 습도 80%환경에 그냥 방치해둘것임. - dc App
아이고 역시 꺼먼 부분은 잘라야겠네요 계속 타고 오르면서 썩는 거 같았어요ㅜㅜ 소독 후 방치는 어떤 식으로 하는 걸까요? 습도 맞춘 리빙박스에서 그냥 수태 위에 올려두거나 하면 될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하얀속살 나올때까지 절단하고 과산화수소 원액 침지후 흐르는물로 세척. 건조후 식물상처치료제 발라주면 좋은데 안발라도 95% 문제없을것. 뿌리가 제 역할을 못해서 잎이 쭈글쭈글 말라갈것임. 일방적으로 수분을 잃기만하기때문임. 밀폐환경에 두고 과산화수소 희석액 스프레이만 해줌. 뿌리가 더 발달하고 썩지않는거 확실히 확인 후 심든지 부작하든지 하면됨. 바로 부작하면 아주 호접란은 힘들어할거임. 벌브가 없어서 소생하는데 에너지가 부족 - dc App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저장해두고 말씀대로 해볼게요. 지금 그나마 덜 더울때 바로 해야겠네요.. 식물용 치료제 대신 인간용 마데카솔 분말은 있는데..안 쓰느니만 못하면 넣어두겠습니다.. 시간 내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ㅠ 잘 살려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