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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정리를 하면서 제일 먼저 했던 일은 안스리움 교배종 꺼내두기.
아래 사진 씨앗으로 시작한 걸 생각하면 많이 컸다.
사실 훨씬 더 큰 잎도 있었지만 좁은 수조로 된 온실이다보니 타서 금방 무르길래 실내에 두는 걸로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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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했던 건 새로 뿌리 나온 개체들 삽목 및 잎꽂이
베고니아 푸제이 및 sp, 아르디시아 터틀백 및 다크그린, 소넬리아(소네릴라)sp, 필로 맥도웰, 라비시아 핑크파이난 등이 그 주인공

오히려 작은 개체들 삽목하는게 섬세해야해서 젤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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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잎꽂이 새로한 것과 아직 뿌리가 나지 않았거나, 조금 난 것들은 확인 후 다시 수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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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목을 마치고 뺄 건 빼고 대충 정리한 풀통. 수조가 작아서 벌써 꽉 찬게 아쉽지만 나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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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난 개체들 삽목 후에 시간이 좀 지나고 지켜본 모습.
다들 뿌리 잘 내리고 신엽도 잘 내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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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풀통을 보다가 재밌는 점을 발견했는데,
바로 아르디시아 터틀백 잎에 상처가 나서 따로 삽목을 안 하고 모체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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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제일 작은 잎이었기도 하고,
알아서 뿌리낸 거 편하게 번식하라고 잎꽂이통 행
빈 공간은 베고니아 줄라우보찌도 잘라서 좀 채워둠.
이것도 공간 없어서 최소한으로 자른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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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베고니아 푸제이
잎꽂이해서 번식한 푸제이들 모주인데, 모주도 사이즈가 작았지만 큰 잎 갑자기 내주는게 이뻐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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