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원래 꽃 안피우고 몸집만 불려주려 했는데 봄도 지났겠다 괜찮아보여서 상태 좋은 장미들은 꽃피게 방치했어.
장미등에잎벌이 와도 초기에 대처했더니 쌩쌩한 데스데모나.
이것도 데스데모나. 처음에 핑크기 돌아서 유사 데스데모나 아닌가 했는데 카탈로그랑 비슷하게 되더라. 시간 지나면 더 하얘져.
지금 나한테 오스틴사 장미가 두그루 있는데 얘네 둘다 가지가 얇은것같다. 같이 들였던 독일장미들에 비해 가지가 굵지 않아...
상황 안좋아도 고집부리던 가든오브로즈.
화단장미는 대다수 그냥 니 좋은대로 해라 하고 방치중
라이언즈로즈. 혼자 아련함.
지금 라리사, 포이츠 와이프 꽃피려고 준비중이다.
지나치게 자란 가지에 꽃이나 열매달면 성장이 더뎌지는걸 이용해서 성장 조절중이야.
3월초에 도움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
이쁜거 눈호강은 추천이지! 잘키웠당
아우 이쁘게 잘 키우네....굿....@@ 꽃봐라 크...주인에게 사랑 무지 받나봄.... 잎장 상태가? 미량요소까지 골고루......액비 살짝 챙겨줄때인가 싶기도...
그래야 할듯...
예쁘다 - dc App
이름도 예쁘고 꽃도 예쁘네 실내에서 키우는게 아니라 화단에서 키우는 거지?
벽붙어있는건 일조량 적은 화단이고 데스데모나는 옥상 화분!
장미 키우는 사람은 늘 대단하다고 생각해. 관리를 정말 잘해줬나봐 꽃이고 잎이고 깨끗하고 예쁘네
쟤네가 잘자라서 그래 ㅋㅋ 별로 부지런하지도 않았음
데스데모나가 본래 얉은 곁가지를 많이 내는 관목이라서 오벨리스크에 지지해주는 게 아무래도 다루기 편하다. - dc App
아 그렇구나... 사정상 오벨은 무리고 잘 잘라서 놀아보게. 도움 많이 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