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보 한달 전 응애 보고 식겁해서 물샤워 때리고 운좋게 방제 성공해서 안나왔었는데
오늘 또 발견하고 말았어
칼라디움에 붙어있는 총채까지 봤어 드디어 2스택 성장했다
농약 안쓸라했는데 내일은 농약사 가서 이새끼들 조진다
이제 뿌파만 나오면 3대장 다 만나겠다
맨날 퇴근하면 식물 들여다보는 게 일상이라 빨리 발견해서 피해는 미미하긴한데..
식물존에 다 모여있어서 어디에 얼마나 옮겨 붙었는지 모르겠다...
프라이덱이 범인인지 칼라디움이 범인인지...
쇼크 사면 될라나
아니야 뿌파 말고 깍지까지 4대장이자너...ㅜㅜ
깍지는 그냥 아예 안보고싶어 평생...
흑흑 나는 뿌파 응애 2대장
뿌파는 이상하게 한번도 못봄 봤는데 날파리로 착각했을수도ㅋㅋ 습도가 70이 넘는데 이상해
토양입제 고자리파리 대응 젤 저렴한거 구입. 응애전문약 구입. 총채약 (종합 살충제 가능) 구입. 응애약 총채약 혼용 방제... 토양입제 올리고 분무기로 녹여주면서 흙 뒤적뒤적... 5-7일 있다가 또 응애 총채약 혼용 방제.... 일주일 뒤 또 방역.... 일케 세번 정도 해주자...
말만 들어도 벌써 다 조진거같다.. 내 식물들 건강한데 왜 자꾸 벌레가 꼬이지 내 생각만큼 안건강한건가 여름은 진짜 벌레가 무섭구나ㅜ
누구나 한번 겪는겨.... 이때 식태기도 많이 오고 현타도 오는데... 식물 기르는데...뭐 동반이라.. 반려동물 키운다고... 안아프고 계속 건강한건 아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