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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선물용 및 개인 사리사욕을 위해 주문한 다육이

여름이라 조심해야 하는 계절이지만..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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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하면서 떨어진 잎장, 
수형을 망가트리는 자구들을 떼어내어 도시락을 맨두렀다.

저기서 금 잎꼬는 다들 말라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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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리사욕 한가득!

윗줄 좌측부터 자옵튜사, 그린옥선, 로망, 난봉옥


참고로 위에 백사를 얹을지, 흑사를 얹을지 아직 못정했어
고민만 82719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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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옵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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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옥

모가지가 많이 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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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예쁘다..
누가 여기 설탕가루 뿌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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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자구가 많이 찌그러져서 났는데 많이 펴짐
그냥 창가에 뒀는데 신엽부터 자꾸 파래지더라 ㅎㅎ
진짜 다육단 고광량 유지 고수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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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옥선

얘는 대외적으로 동거인 선물이고,
사실 내가 들이고 싶어서 들였음

관리 좀 까다로운 계절이니까 내가 관리할게~ 하고 들였다

보다시피 꽃대가 올라와있음. 
꽃대를 올리면 에너지 소비가 크다던데 그래도 동거인 흥미를 위해 자르지 않았다.  결국 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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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와서 빛 보여주니 꽃을 피워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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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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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해.. 좀만 더 보다 자를래




그리고 아래는 이것저것 찍었던 사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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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집에서 키우던 포도나무의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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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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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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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고 얘는 우리집에서 제일 속썩이는 화이트스타

괴물처럼 3꽃대를 올렸는데, 
살짝 뿌리 상태가 불안하더니 이파리도 바싹 마르더라고
죄다 죽은 뿌리라 잘라내고 목숨만 연명하는 중

목화솜같는 꽃이 핀댔는데 만개한걸 못봐서 아쉽지만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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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동네 이마트에서 팔던 무몬이 (2.5)
장 보러 갈 때 마다 구경 할 맛이 나더라공 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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