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시피오 사왔다던 식린이 2시간이나 걸려서 방제 끝냄

제대로 된 건지도 모르겠음ㅋㅋㅋ


인시피오 23000원 구입. 양 개많아 언제 다쓰냐


일단 다들 이런 방제를 어떻게 주기적으로 하고 사는 건지 모르겠다. 조온나 힘들다. 벌레 죽이다가 내가 죽겠다.

희석비 맞추지를 못하겠다. 인시피오 생각보다 걸쭉해서 스포이드 안되겠다. 

진짜 그런 일이 없길 바라지만 다음에 하면 주사기 사와야겠음.


희석비를 세게 하면 식물한테 안좋을 것 같고, 약하게 하면 내성생긴다하고ㅜ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빨리 끝내고 싶었다. 몸에 튀기도 하고 약물 묻은거 만지기도 했는데 그냥 진행함. 

끝내고 싶었다... 마스크 끼고 쭈구려서 잎 한장한장 다 뿌려주는게 보통일이 아니네


벌레가 생겼던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닐지도. 벌레에 대해서는 암생각 안하고 키웠던 때 화분에 뭐가 기어다녔는데 지금 보니까 총채일듯

형광스킨 묵은 잎에 흔적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알게 모르게 사라졌었던 것 같다.


제일 최근에 들인 취설송? 다육이랑 러시안 바이올렛은 방제 어케하냐... 잎에 물이 닿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한줄요약

 존나게 힘들었고 다신 하고싶지 않다.




- 농약샤워 끝내고 복도에 쫓겨난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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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의 원흉으로 추정되는 칼라디움 (+프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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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응애밥이라는 퓨화는 벌레 발견 못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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