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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예쁜 빙성이 왔다

다섯시 방향에 작은 자구가 올라와서 수형이 걱정되더라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고민만 하면!!! 바뀌는건!! 없다!!!!!
라며 평소와 다르게 용기를 갖고 자구적출을 시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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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오히려 박살냄

자구가 아니라 잎장을 제거 해 버린 것이다.
순간적으로 바깥을 다 제거할까? 했다가 어리석는 내자신을 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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