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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똥손 미안 ㅠ

사실 얘 때문에 식집사로 들어섰다 해도 과언이 아닌... ㅋㅋㅋㅋ
식물 때문이 아니라 화분이 귀여워서 무턱대고 들였다가
심심해보여서 근처 화훼단지에서 천원이었나.. 하는 비실이 델꼬옴
근데 그냥 생각날 때만 물주고 하니까 쑥쑥 자라는 중
이름도 모르고 남들 눈엔 어떤지 몰라도
난 그냥 기여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