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장미를 키우고 있음.
과습으로 너무 많이 죽여서 물은 최대한 건조할 때 주는 편이거든.
어제 밤에 화분 흙에 손가락 넣어보고 때가 되었다 싶어서 물을 부어줌.
그리고 다음날 귀신같이 습도를 느끼고 버섯이 펴 있었음...엄청 크게..
하루만에 이렇게 쑥쑥 크는데에 엄청난 경외감이 느껴졌음.
어느 책에서 보니 버섯은 화분의 영양분을 분해해주는 역할도 한다고 해서 일단 놔뒀음. 며칠 후면 알아서 말라 비틀어져서 사라지겠지 ^0^/
과습으로 너무 많이 죽여서 물은 최대한 건조할 때 주는 편이거든.
어제 밤에 화분 흙에 손가락 넣어보고 때가 되었다 싶어서 물을 부어줌.
그리고 다음날 귀신같이 습도를 느끼고 버섯이 펴 있었음...엄청 크게..
하루만에 이렇게 쑥쑥 크는데에 엄청난 경외감이 느껴졌음.
어느 책에서 보니 버섯은 화분의 영양분을 분해해주는 역할도 한다고 해서 일단 놔뒀음. 며칠 후면 알아서 말라 비틀어져서 사라지겠지 ^0^/
제거하시는게 다른 화분에도 옮길텐데 .
앗........ 생각해보니 그렇네
귀여운 갈색중심각시버섯이네
흰가루각시버섯인듯
오 첨들어보는 각시버섯이야 중심이 좀 더 연하네
버섯 뽑았으면 전체적으로 과산화수소수 희석액 뿌려줘. 포자 살균해야 됨.
아냐.. 혹시나해서 적는데 저건 라일락각시버섯일 수도 있어. 코코피트에 붙어서 온 외래종이야. 습하고 더울 때 피는데 말라비틀어져 죽는게 아니라 더 커지겠지. 평소엔 동그랗게 오므리고 있는데 저렇게 갓이 우산처럼 펼쳐져 잇으면 곧 포자를 퍼뜨려. 버섯이 흙의 양분을 뺏어먹어 식물의 수세가 약해지고 물의 흐름을 방해해서 흙이 떡지게 될 수도 있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