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tree/801087
이 플라스틱 통은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과메기 시켜먹을 때 왔던 통 같아.매우 좋길래 뒷판에 있는 정보를 공유! 백상산업 이라는 곳에서 만든 통이고,가로 36cm x 세로 24cm x 깊이 11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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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잎꽂이 했을 때의 글.
슬슬 뿌리들이 나오는 것 같길래
모든 잎들을 다 빼서 확인해보았다!
대부분의 잎들이 얇은 뿌리는 다 조금씩 나왔더라구!
그중에서 이제는 화분에 각각 심어줘도 될 만한 애들이 6개 있었어.
가장 왼쪽에 있는 애는 자르고 나서 목대만 남았길래 그냥 꽂아봤는데, 뿌리도 많이 나오 잎도 하나 나오고 있더라 완전 신기해...
자투리 남았다고 그냥 버리지 말고 그냥 막 꽂아놓아 보삼! ㅎㅋㅋㅋ
잘 안 보이는데 앞뒤로 꽤 풍부하게 났어.
목대만 꽂았는데 뿌리+잎 나오는 아이. ㅋㅋㅋ 생명력 무엇이느냐?
잎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알아낸(?) 건데,
얘네가 수태를 자기 뿌리처럼 활용하는 것 같음!
그러니까, 꽂을 때 뿌리가 나올 부분에 수태를 닿게 해주면 좋을 것 같더라.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할 것 같기는 한데, 수태 사이사이에는 공간이 많잖아?
그 빈 공간에 꽂으면 안 되고 수태랑 잎맥 단면(or 줄기 단면)이 딱 닿게!!!!
↑ 나의 가설 어때? 하하
흙은
훈탄 조금, 상토, 펄라이트, 마사토 적당히 섞었당.
수태는 원래 미니온실에 있던 것들에서 건져다가 썼어.
다이소에서 산 플라스틱 통(가로 26cm x 세로 20cm)인데,
화분 열 두개 싹 들어가겠다 완전 아다리 딱 맞는 거 쾌감 쩌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화분은 가네야 슬릿화분 6cm당.
그리고 역시 다이소에서 산 클리어파일? 반 잘라서 양끝을 손톱으로 꾹 누르면서 접어주었다.
그럼 12개 슬릿분이 들어가는 미니온실 완성!
어디 한번 잘 커보시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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