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귀여운 거부터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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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너무 귀엽지 않아? 
토토로 검댕이 초록버전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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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바람좀 센 비 내릴때 떨어졌나봐. 

까보고 싶은 욕망이 솟았지만 벌레들 들어 있을까봐 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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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옆엔 배롱나무 

'베'롱나무인가? 하고 헷갈렸다가 아... 꽃이 오래간다고 백일홍나무였지? 떠올리면 '배'롱이 맞지라고 자체수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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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절로 자라는 이름 모를 고사리 멋지다. 

이런게 난 오히려 탐이 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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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가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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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인동도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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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가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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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중이신 암먹부전나비를 봤는데 날개가 꼭 새부리 모양으로 상처입었어. 

구사일생으로 살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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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오이는 수정되어 익어들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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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에 착륙중인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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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앉을 때부터 이미 열심히 일하다 온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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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히 들어가 어찌나 열일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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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광부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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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 모습도 너무나 지친 퇴근하는 직장인 모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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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이다. 너도 쉬엄쉬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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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눈인사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