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 끝나서 집으로 가고 있던도중
비가 갑자기 겁나 오는거임
그래서 다급하게 우산 펼치고 손에는 우산과
고장난 우산 휴대폰 1,400원 짜리 콜라를 들고
걸어서 10분인 우리집으로 가는데 일단 하반신
다 젖더라 ㅂ ㅏ람도 겁나 불고 비도 겁나와서
워터 슬라이드도 만들고 안경도 물방울들이
지배해서 잘 안보이는 와중에 콜라먹으면서 집에 도착
했는데 아니 워터멜론 뭐시기야 넌 왜 자빠져 있니
그리고 우리집은 왜 이렇게 됐니
ㅇㄴ 워터멜론아 너 그렇게 약한애 아니잖0ㅏ!!!
요약
워터멜론아!!!!
화분이 작으니....못 견뎠구먼....이건 주인 잘못이닥...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리 비 들이친겨? 와......짜증이...ㅠ.ㅠ''
맞어 흑흑 분갈이좀 일찍 해줄껄 근데 이 날씨에 약국 갔다온 우리엄마는..... 아까 번개도 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