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으로 온지 일주일 정도 되었구요, 처음 받았을 때 받자마자 물을 주라고 되어있어서 300ml정도.. 수돗물로 받아서 흙에 뿌려줬어요.
오늘 보니 잎 한쪽만 이렇게 노랗게 되어있고 반대 편은 갈색으로 탄것처럼 변해있어요ㅠㅠ 이유가 뭘까요?? 어떻게 해야 돌아오나요
참고로 동향이고, 바로앞에 건물이 있어서 해가 세진 않은데요.. 창가에 바로 두긴 했어요. 갈색으로 변한 부분이 창가로 향해있고 노란 부분은 반대부분이라 햇빛이 바로 안오는 쪽이에요...
제가 주말동안 모르고 에어컨을 안끈채로 외출했다가 24시간이 지나고 왔는데요, 그 영향도 있을까요?ㅠㅠ
햇빛이 강해서 좀 탔을 수도 있어요.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한번 걸러진 빛을 주시구요. 추우면 냉해를 입기도 하는데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요즘 날씨가 그 정도는 아닐걸요? 그런데 설마 에어컨 바람 직빵으로 맞는 공간이면 큰일입니다.. 습도에 예민하거든요. 물을 주실때는 며칠에 한번 몇미리 이렇게 말고 화분 밑으로 물이 줄줄 흐르게끔 흙이 다 젖게 듬뿍 주세요. 겉흙이 말랐을때 또 듬뿍 주면 돼요. 야자류는 염소에 민감해서 수돗물을 전날에 미리 받아서 염소 성분이 날아가면 주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니가 알아서 적응해.. 하면서 수돗물 줍니다. 비료 주실때 인 성분이 없는 야자 전용으로 줘야합니다. - dc App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ㅠ 이제 막 온 상태라 물은 한번만 준 상태이고 비료는 준 적이 앖긴한데요.. 다음 번에 비료사용하게 되면 참고하겠습니다! 에어컨이 야자 바로 위에 있어서 바람을 맞았을듯 한데요ㅠㅠ 이런 경우에 노란 부분이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까요??ㅜ
갈색으로 변해버린 부분은 돌아오지 않으니까 저는 그냥 잘라부렸어요 - dc App
그렇군요..ㅠㅠ 감사합니다 혹시 수짱이님 야자가 갈변했을때는 원인이 무엇이었나요?
저는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창문 열고 쌩 햇빛에 노출시킨게 원인이었구요 ㅎㅎ 창 밑으로 내리고 다른 식물들 사이에 끼여서 습도 유지하고, 햇빛 덜 보게 하니까 나아졌어요. - dc App
전 갈변했을땐 물을 너무 말렸거나 공중습도가 너무 건조하거나 했을때였어요.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레카 같은 애들은 수돗물 받아 놓고 하루정도 염소 날리고 주는게 좋다네요. 저는 그냥 줬을땐 잎끝이 갈변하더라구요. 날리고 줬을땐 괜찮았구요. 참고만 하셔요 ㅎㅎ
아 그리고 아래잎 노랗게 되는건 장상하엽일수 있어요. 전 그냥 어느정도 노래지면 뜯어줍니다 ㅋㅋ
감사합니다...ㅠㅠ
물은 샤워기로 줄줄줄 흘러내리게 주는 거에요 저정도 크기 화분에 300 주면 말라 죽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흙이 마르진 않았는데요, 물을 더 주는게 좋을까요??
상태가 어떨지 모르지만 300준게 전부라면 겉만 젖어있지 속은 말라 있을지도 몰라요.. 글고 잎 끝이 타는 이유중에 하나가 물부족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