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베란다에서 존재감 뿜는 필로덴드론이 위태위태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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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바보였다가 최근 무늬 천재가 되었던 필로덴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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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디로 자르기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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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기 바라며 

물꽂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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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라 걱정이지만 뿌리 잘 내리기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