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과학이 아니고 예전에 거짓말탐지기 연결했을 때 사람에 따라 반응하는 그런 거 있잖아.

그래서 뭐 음악을 틀어주기도 하고 식물반응으로 범죄자를 잡은 일도 있다고 하고


그런 거 믿는 사람이면 어떻게 생각해?


그러면 키울 때는 잘 키워서 식물이 그 사람을 좋아하지만

키우다가 잘라서 먹거나 열매를 따먹거나 하면

그 식물은 그 사람을 좋아할까?


줄기를 자르는 건 싫어해도 열매를 따는 건 괜찮을까? 열매가 떨어진다는 건 종의 생존본능인 번식의 개념이니까

상추와 열매식물의 공포 심리는 각각 다를까


예전에 윤회라는 불교 소설을 본 적 있는데 악당이 작은 소나무 분재로 태어난다고 했음

백 년 이상을 살지만 매일 몸이 깎이는 고통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