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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힘이 없어서 가슴이 찢어진다

수국 죽으면 펑펑 울 것 같다

집 앞 공터에 이름모를 꽃은 이렇게 쌩쌩한데,,

오늘 그늘로 들여도 살아나지 않는단 걸 알았으니

내일은 농약사 사장님 말씀대로 더워도 다시 베란다에 내놓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