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채냐며 글 썼던.. (https://gall.dcinside.com/tree/807410)

근데 톡토기라 심장마비 오다 말았던..

혹시나 나 같이 식겁하지 말라고 톡토기 샤워하는 영상 공유할게

얘네는 어제 톡토기랑 다르게 흰색이더라

목욕


오늘 아침에 물 주면서 화분들 체크 했는데

축축한 인트리카타 화분에 먹을게 많은지 많은 톡토기들을 발견했어


얘네가 평소에는 흙 속에 있어 잘 안보이다가 물 주니까 위로 바글바글 올라오더라구

물 빠지면 다시 쏙 들어감.


식물 살때 마다 열심히 방제하고 분갈이 하고 들이는데

대체 어디서 딸려 온건지 모르겠어


난 항상 잎 체크만 했어서 톡토기의 존재를 몰랐던거 같아

익충이라 다행이지만 어디서 온건지 

생각보다 많아서 한편으로는 살짝 소름이기도 해..ㅎㅎ


아무튼 톡토기 잘 봐두고 나처럼 오해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