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식쇼한 마우가니
밑둥 상태 안좋아서 예상은 했지만
살아주길 바랬는데
일주일만에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중
지난 달에 탈피한 마우가니
점점
점점
작아지는 중
이러다 결국
'있었는데 없어졌다' 가 되는거지
예전에 다육이 좋아하는 어르신이 코노피튬이랑 리톱스에 눈 뜨고 반해버려서 몇 개 들였데. 그리고 10년동안 친구들과 곗돈부은거로 유럽 여행을 2주 다녀왔는데 누가 그 비싼 코노들만 쏙 뽑아서 훔쳐갔다는거야. 도둑이 화분은 두고 식물만 훔쳐갔데ㅋㅋㅋ
가족들을 족쳤는데 아무도 모른다고 그냥 여행을 갔어야했는데 물을 푹주고 가서 다 녹아서 없어졌다는 결론 ㅋㅋㅋㅋㅋ
년식이 좀 되서, 성체가 큰 녀석들은 흔적이 그나마 좀 남는데 작은녀석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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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ㅠ.ㅠ'' 있었는데 없어졌다....있었는데 없어졌다
응 ㅋㅋㅋ 있었는데 없어졌다 -- - dc App
할아버지 크라이크라이 ... 아 근데 리톰스들 녹아내리는건 방법이 없나...? 나도 하나둘 녹는게 보이는데 ...
일단 무르기 시작하면 힘들지. 농장에서는 무름병예방으로 영양제 특히 칼슘제 꼬박꼬박주고, 살균제(농약)수시로 뿌려주고, 물을 엄청 아껴서 주더라. - dc App